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포츠이다. 많은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비거리에 욕심을 내곤 한다. 과연 아마추어 여자들의 채별 평균 비거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여자 골프 비거리, 아마추어 여자들의 평균 비거리!
1.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골프채 중 가장 먼저 티샷을 활용하는 채로 골프공을 가장 멀리 보낼 수 있는 채이다. 여자들의 드라이버 티샷은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티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보통 드라이버의 비거리는 150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장타자들인 여자들은 170이상을 보내는 여자들도 종종 있다.
2. 아이언
아이언은 골프채 중 금속으로 만든 골프채를 의미하는 말이다. 아이언은 피칭부터 평균적으로 5번 아이언까지의 거리를 계산을 해야할 것 같다. 피칭은 70m에서 80m까지, 9번 아이언은 90m에서 100m로 볼 수 있다. 8번 아이언은 100m에서 110m, 7번 아이언은 110m에서 120m로 계산하면 된다. 6번 아이언은 130m, 5번 아이언은 140m가 아마추어 여자들의 평균 비거리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비거리는 달라질 수 있다.
3. 유틸리티
유틸리티는 유틸리티는 페어웨이우드와 롱아이언의 장점을 결합한 클럽으로 하이브리드라고도 불린다. 페어웨이 우드보다 길이가 짧아 다루기 쉽고, 롱아이언에 비해 볼을 맞히기 쉽다. 특히 헤드의 무게 중심이 낮고 페이스 뒤쪽에 무게를 보강해 아이언처럼 샷을 잘 띄워 준다. 긴 파3 홀의 티 샷이나 파5 홀에서 페어웨이우드 사용이 부담스러울 때 활용하기 좋다.
보통 6번 유틸리티는 120m~130m의 비거리이다. 유틸리티와 아이언 7번, 6번이 비슷할 수 있는데 조금 더 정확하게 보낼때는 아이언을, 런을 활용해 멀리 보내는게 목표일 때는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